INSIGHTS

콘텐츠 형식

다매체 시대, 시청자, 소비자의 움직임을 쫓아라.

두 해 전에만 해도 한 모임에서 “TV is still the king”이라는 얘기를 했던 기억이 난다. 이 얘기는 사실 방송영상물의 소비만을 놓고 보면, 아직도 틀린 얘기는 아니다. 하지만, 여가시간 활용 패턴이 변화하고 있고, 특히...